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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도시문제' 해결 위해 머리 맞댄다

등록일: 
2019.03.19
조회수: 
64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등 대도시권에서 행정구역 경계를 초월한 도시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현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연구원과 서울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에서 '대도시권 광역 거버넌스 구축 및 대도시권 계획 수립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광역적 도시관리를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와 대도시권 계획 발전 방향'이다. 국내 대도시권 및 광역계획 전문가를 비롯해 중앙·지방 연구원 등이 참석한다.

토론회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주일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대도시권 계획의 필요성과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방향'을 발표한다. 이종현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수도권광역도시계획의 수립방향과 과제(안)'을 설명한다.

현재 서울·인천·경기 지역은 공간적, 기능적으로 밀접하게 연관돼 거대 '광역공동체(공동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광역교통체계, 대기질 개선, 난개발 방지 등과 같이 대도시권 차원의 종합적 대응이 필요한 이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토론회에서는 이를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그간 광역적 도시문제를 대도시권 차원에서 공동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은 '대도시권 계획체계 및 광역 거버넌스 구축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서울시는 토론회를 통해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되고 실질적인 실행에 이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토론회 참가는 희망하는 시민, 전문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연구원 누리집(www.si.re.kr.)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