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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서울시민 中 244만명, 본인 명의 집 소유

등록일: 
2019.01.22
조회수: 
41
출처: 
조선일보

서울시민 약 1000만명 중 본인 이름으로 집을 가진 사람은 244만명으로 조사됐다. 집을 가진 사람은 송파구에 가장 많이 살았다.

21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집이 있는 서울 사람이 보유한 총 주택 수는 약 267만 가구였다. 2015년과 비교하면 집은 2.8% 늘었고, 집을 가진 사람은 2.1%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25%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24.1%), 60대(19.8%), 30대(13.2%), 70대(11.7%) 등의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53.2%, 여성이 46.8%를 차지했다.

집을 가진 사람은 송파구(6.8%)에 가장 많이 살았다. 이어 강남구와 노원구가 각각 5.9%, 강서구가 5.8%, 양천구가 5.1%, 은평구가 5% 순이었다. 주택 소유자의 17.7%는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에 거주했다. 집을 가진 사람이 가장 적게 사는 구는 중구(1.2%)였다. 1인당 소유 주택 수 역시 송파구 거주자가 1.18가구로 가장 많았다. 은평구 거주자가 1.05가구로 가장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