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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중국發 '초미세먼지 습격'…박원순 "미세먼지 50~60% 이상 중국 탓"

등록일: 
2019.01.07
조회수: 
22
출처: 
한국경제

중국 대륙에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초미세먼지로 뒤덮일 전망이다.

7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국외 미세먼지 영향으로 8일 초미세먼지(PM 2.5) 농도가 강원 영동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PM 10) 농도는 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가리킬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부 한반도 대기질 예측모델 결과에 따르면 8일 중국대륙에서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가 한반도에 유입됐다가 일본 규슈 쪽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된다.

나쁨 수준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36~75㎍/㎥, 미세먼지(PM 10) 농도가 81~150㎍/㎥일 때를 말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나쁨 수준일 때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 활동을 제한하고 특히 눈이 아프거나 기침 및 목의 통증으로 불편한 사람은 실외 활동을 피하라고 권고했다.

미세먼지와 관련해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전 라디오 인터뷰에서 “서울연구원, 환경부 산하 연구원들이 50~60% 이상이 중국 영향이라고 분석 발표했다”고 밝혔다. 앞서 류여우빈 중국 생태환경부 대변인은 지난달 28일 브리핑에서 “서울의 오염물질은 주로 자체적으로 배출된 것”이라며 “보도에 따르면 한국 전문가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