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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미세먼지 저감하는 ‘도시숲 그린인프라’

등록일: 
2018.12.26
조회수: 
191
출처: 
환경일보

고농도 미세먼지가 예상됨에 따라 정부가 화력발전 가동을 제한하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정작 국민 대다수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게다가 찬 바람이 부는 겨울철에도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연일 기록하는 등 정부 대응 정책에 대한 불신이 더욱 커가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서울연구원과 국립산림과학원은 20일 그레뱅뮤지엄에서 ‘미세먼지 대응 도시 숲 그린인프라 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서울연구원 서왕진 원장의 개회사와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서울연구원 김원주 박사, 서울대학교 정수종 교수, 국립산림과학원 손정아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박사의 주제발표로 이어졌다. 토론에는 경북대학교 엄정희 교수, 경희대학교 유가영 교수, 산림청 이예지 사무관, 서울시청 하재호 과장이 참석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 원장은 미국 리처드 루브 저서 ‘지금 우리는 자연으로 간다’를 인용하며 “우리 사회가 첨단화될수록 우리는 더 많은 자연을 필요로 한다. ‘서울 속의 자연’이 아닌 ‘자연 속 서울’이 돼야 한다”고 토론회 포문을 열었다.

서울시에 나무를 심는 게 아니라 서울시 전체를 숲으로 보고 도시를 구축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