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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지역경제·공교육·복지기능, 지방정부에 우선적 이양해야”

등록일: 
2018.10.30
조회수: 
50
출처: 
세계일보

서울시가 주민자치주간(25∼31일)을 기념하고 시민이 행복해지는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분권 토론회’를 매주 수요일 카페 그래뱅에서 열고 있다. 서울시는 총 4회에 걸쳐 토론회를 개최한 후 전문가와 시민의 뜻을 모아 11월 내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사무이양과 조직 등 자치제도 분야를 다룬 첫 토론회가 24일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