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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연구

퍼지셋 분석을 통한 광역시·도 지역 시민사회단체 역량비교 연구

등록일: 
2018.08.10
조회수: 
541
저자: 
허태욱, 조현정
발행일: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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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 시민행동지수(CAI) 종합조사” 결과를 재구성하여 퍼지셋 이상형 분석(Fuzzy- set ideal type analysis)을 실시하였고, 광역시·도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시민행동지수 측정결과를 퍼지소속 점수화하여 비교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16개 광역시·도는 8개의 퍼지셋 이상형으로 유형화되었는데, 대표적으로 시민행동지수의 3가지 범주인 ‘사회운동성’(CM), ‘지속가능성’(SU), ‘환경적응성’(EA)이 모두 높은 CM*SU*EA 유형(I 유형)에는 대구광역시(퍼지셋 소속점수 0.605), 울산광역시(0.563), 제주도(0.535), 전라북도(0.269)가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가지 범주(사회운동성, 지속가능성, 환경적응성)가 모두 낮은 cm*su*ea 유형(VIII 유형)에는 부산광역시(퍼지셋 소속점수 0.836), 전라남도(0.688), 대전광역시(0.513)가 포함되었다. 이 연구는 ‘비(약)시민운동성(cm)’, ‘비(약)지속가능성(su)’, ‘비(약)환경적응성(ea)’의 부정범주로 분석되는 특성들과 관련해서 시민사회단체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적·실천적 시사점을 제안한다. 더불어 해당 지역의 광역시·도 정부가 관련 역량을 증진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대안들을 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