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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서울시 푸드트럭 ‘이곳’ 가장 많고 최애 메뉴는 ‘이것’

등록일: 
2018.08.10
조회수: 
140
출처: 
중앙일보

서울 시내 푸드트럭이 527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야시장에 참여한 푸드트럭 1대가 하루에 150만원 가까운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5월 기준 서울에서 영업 중인 푸드트럭은 총 527대다. 2015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총 781대가 영업 신고를 했고, 254대가 폐업해 32.5%의 폐업률을 나타냈다, 하지만 2015년 이후 폐업률은 꾸준히 줄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 5월까지는 125대가 신고해 3대만 폐업했다.

[출처: 중앙일보] [ONE SHOT] 서울시 푸드트럭 ‘이곳’ 가장 많고 최애 메뉴는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