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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서울 금연구역 6년 만에 3.3배↑ 26만 곳…강남구 흡연율 최저

등록일: 
2018.07.02
조회수: 
123
출처: 
뉴스1

서울시 금연구역이 지난해 기준 26만개 이상으로 5년 만에 3.3배로 늘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 흡연율이 가장 낮았다.

25일 서울연구원 인포그래픽스를 보면 금연구역은 2012년 7만9391개소에서 지난해 26만5113개소로 증가했다. 서울시는 2008년 금연권장구역인 금연정류소를 시작으로 2011년부터 광장·공원·중앙차로 등으로 금연구역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