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들의 결혼·자식 가치관은?
글쓴이: siadmin / 작성시간: 월, 04/24/2017 - 09:4324.7%만 “결혼은 반드시 해야 한다”
- 서울시민의 결혼에 대한 인식은 2006년 대비 ‘반드시 해야 한다’와 ‘가능한 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률이 감소한 반면,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응답률은 증가
- 배우자 선택도 2006년 대비 성격과 가정환경, 외모의 비율은 증가한 반면, 경제력(재산)과 종교의 비율은 감소
- 동거에 대해서도 53.0%가 “결혼의 형태로 인정해야 한다”
서울시민 30.2% “반드시 자녀가 있지 않아도 돼”
- 서울시민 30.2%는 “자녀가 반드시 있지 않아도 된다”, 40%는 “자녀의 입양 찬성”
표 1. 결혼에 대한 인식 (단위: %)
구분 | 반드시 해야 한다 | 가능한 하는 것이 좋다 |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 | 기타 |
---|---|---|---|---|
2006 | 26.6 | 46.7 | 26.6 | 0.1 |
2016 | 24.7 | 42.1 | 33.2 | - |
주 : 2006년 서울시 거주 만 20세 이상, 전체 표본 556명 면접조사 (95% 신뢰수준 하에서 최대표본오차 ±1.9%p) 2016년 서울시 거주 만 19세 이상 79세 미만, 전체 표본 1,006명 면접조사 (95% 신뢰수준 하에서 최대표본오차 ±1.39%p) 자료 : 국정홍보처, 2006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문화체육관광부, 2016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표 2-1. 배우자 선택의 중요도(2006년) (1순위) (단위: %)
구분 | 성격 | 경제력 | 자라온 환경 | 장래성 | 종교 | 외모/성적매력 | 기타 | 학력 | 취미/기호 |
---|---|---|---|---|---|---|---|---|---|
% | 49.9 | 16.1 | 14.1 | 8.5 | 6.7 | 1.8 | 1.7 | 1.1 | 0.1 |
주 : 2006년 서울시 거주 만 20세 이상, 전체 표본 556명 면접조사 (95% 신뢰수준 하에서 최대표본오차 ±1.9%p) 자료 : 국정홍보처, 2006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표 2-2. 배우자 선택의 중요도(2016년) (1순위) (단위: %)
구분 | 성격 | 가정환경 | 직업 | 재산 | 외모 | 종교 | 학력/학벌 | 취미 |
---|---|---|---|---|---|---|---|---|
% | 61.1 | 17.5 | 8.4 | 6.5 | 4.0 | 1.1 | 0.7 | 0.7 |
주 : 서울시 만 19세 이상 79세 미만, 전체 표본 1,006명 면접조사 (95% 신뢰수준 하에서 최대표본오차 ±1.39%p) 자료 : 문화체육관광부, 2016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표 3. ‘동거도 결혼의 형태로 인정해야 한다’에 대한 응답 (단위: %)
구분 | 매우 그렇다 | 대체로 그렇다 | 별로 그렇지 않다 | 전혀 그렇지 않다 |
---|---|---|---|---|
% | 6.1 | 46.9 | 38.5 | 8.5 |
주 : 서울시 만 19세 이상 79세 미만, 전체 표본 1,006명 면접조사 (95% 신뢰수준 하에서 최대표본오차 ±1.39%p) 자료 : 문화체육관광부, 2016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표 4. ‘자녀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에 대한 응답 (단위: %)
구분 | 매우 그렇다 | 대체로 그렇다 | 별로 그렇지 않다 | 전혀 그렇지 않다 |
---|---|---|---|---|
% | 21.2 | 48.6 | 26.4 | 3.8 |
주 : 서울시 만 19세 이상 79세 미만, 전체 표본 1,006명 면접조사 (95% 신뢰수준 하에서 최대표본오차 ±1.39%p) 자료 : 문화체육관광부, 2016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표 5. ‘자녀의 입양에 찬성한다’에 대한 응답 (단위: %)
구분 | 매우 그렇다 | 대체로 그렇다 | 별로 그렇지 않다 | 전혀 그렇지 않다 |
---|---|---|---|---|
% | 4.2 | 35.8 | 49.0 | 11.0 |
주 : 서울시 만 19세 이상 79세 미만, 전체 표본 1,006명 면접조사 (95% 신뢰수준 하에서 최대표본오차 ±1.39%p) 자료 : 문화체육관광부, 2016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