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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간콘텐츠

서울의 고용 동향

등록일: 
2016.07.07
조회수: 
724
권호: 
2016년06월호
분류 선택: 
이달의이슈
저자: 
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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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icon 2016 6 issue01.pdf (547.18 KB)
서울 청년미취업자 5명 중 2명, 취업사이트로 구직활동

서울시 청년취업자의 상당수가 지인에게 구직정보를 얻은 반면, 미취업자들은 취업사이트나 인터넷으로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의 45.0%는 친구・교수・부모 등 지인으로부터 취업정보를 얻었다고 응답하였다. 공공기관・민간 취업사이트 등 인터넷으로 정보를 파악한 사람은 31.9%로 나타났다. 하지만 미취업자는 42.1%가 인터넷에서 취업정보를 구하고 있었으며, 지인에게서 정보를 얻는 사람은 20.7%에 불과했다. 한편 미취업자는 취업정보 부족으로(37.4%) 구직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 청년취업자의 상당수가 지인에게 구직정보를 얻은 반면, 미취업자들은 취업사이트나 인터넷으로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의 45.0%는 친구・교수・부모 등 지인으로부터 취업정보를 얻었다고 응답하였다. 공공기관・민간 취업사이트 등 인터넷으로 정보를 파악한 사람은 31.9%로 나타났다. 하지만 미취업자는 42.1%가 인터넷에서 취업정보를 구하고 있었으며, 지인에게서 정보를 얻는 사람은 20.7%에 불과했다. 한편 미취업자는 취업정보 부족으로(37.4%) 구직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의 고용동향 - Ⅳ. 특집: 서울의 청년고용”, 서울경제 135호 이달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