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市 / 하야시 후미코(林文子) 시장
등록일:
2016.03.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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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市 하야시 후미코 시장은 2016년 1월 6일 신년사 발표에서 2016년은 요코하마시의 ‘중기 4개년 계획’을 시행한 지 3년째에 접어드는 해로 요코하마시의 미래 구축에 중요한 해임을 강조함. 올해 수행 과제로 경제활성화, 마을만들기, 여성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을 내세움.
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 시내 중소기업과 상가 지원 및 새로운 기업 유치
- 요코하마시의 우수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한 시도
마을만들기 사업
- 국제 비즈니스 거점 형성을 목표로 요코하마 역 주변을 중심으로 한 마을만들기 사업 시행
- 야마시타 부두 재개발, 미나토 미라이20 도시 지역에서의 MICE 시설 정비, 신(新) 시청사 정비와 함께 관내·관외 지역의 활성화도 꾸준하게 진행
재해에 대한 대비
- ‘시민 방재 센터(市民防災センター)’ 활용을 통한 지역방재 역량 강화
- 지진 및 화재에 대한 대비 강화
여성 기업 지원 및 남녀가 함께 일할 수 있는 사회 조성
- 여성 기업에 대한 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
- 남녀가 함께 일할 수 있는 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방식 개혁 추진
어린이 및 육아 지원
- 대기아동 제로를 목표로 한 ‘보육소 대기아동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 방과 후 아동 대책에도 집중하여 종합적인 어린이·육아지원을 계속할 예정
고령화 사회에 대한 대비
- 요코하마 워킹포인트 사업(よこはまウォーキングポイント事業)을 중심으로 한 건강만들기(健康づくり)
- 의료와 간호를 잇는 재택의료 제휴 거점 개설
- 의료·간호·생활지원 등을 종합한 지역포괄 케어시스템 구축
문화 예술 지원
- 2020년 도쿄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대회 때 요코하마시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을의 활기 중요성 강조
http://www.city.yokohama.lg.jp/ex/mayor/interview/2015/20160106nentous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