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취업 추진 연계 프로그램 2013” 수립 (도쿄都)
등록일:
2013.10.08
조회수:
683
○ 도쿄都 복지보건국과 산업노동국은 최근 공동으로 “장애인 고용․취업 추진 연계 프로그램 2013(障害者雇用・就労推進 連携プログラム2013)”을 수립하였음.
- 본 프로그램은 도쿄都 장애인 취업지원협의회가 2008년 11월에 수립한 “수도 도쿄 장애인 취업지원 행동선언(首都TOKYO障害者就労支援行動宣言)”과 “장애자 고용․취업 추진 TOKYO 플랜상 행동지침(障害者雇用・就労推進TOKYOプラン, 行動指針)”을 구체화하는 금년도 사업계획임.
- 2012년 6월 1일 현재 도쿄도내 민간기업이 고용하고 있는 장애인수는 14만 1천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2년 도내 헬로우 워크(ハローワーク)의 취직건수는 5,161명으로 어려운 고용상황 속에서도 3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음.
- 2013년 4월부터는 장애인 법정 고용비율이 1.8%에서 2.0%로 증가하였으며, 동시에 장애인을 고용해야 할 사업주의 범위 역시 종업원 56명 이상에서 50명 이상으로 확대되었음.
- 도쿄都는 이러한 장애인 고용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정착시키고 한층 더 활성화하기 위하여 장애인의 취업을 다음과 같이 지원함.
장애인 고용․취업 추진 연계 프로그램 2013의 개요
- 효율적인 프로그램의 추진을 위하여 도쿄都는 8개 단체가 협력하여 만든 49개 장애인 고용 촉진 제휴 프로그램을 사례로 제시하고 있음.
장애인 고용․취업추진 연계 프로그램의 사례(전체 49개 사례 중 예시)
http://www.metro.tokyo.jp/INET/OSHIRASE/2013/09/20n9i100.htm
http://www.metro.tokyo.jp/INET/OSHIRASE/2013/09/20n9i10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