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기사] 민유림 구매 시범사업 실시 (도쿄都)
- 도쿄都 수도국은 도시삼림 및 수자원 보호를 위하여 “민유림 구매 시범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민간 소유의 산림을 구매함.
<p style="text-align:justify"><ul><li>이번에 도쿄都가 구입한 산림은 도쿄도 니시타마군 오쿠타마쵸(東京都 西多摩郡 奥多摩町), 나마나시현 키타츠루군 코스게무라(山梨県 北都留郡 小菅村) 등 총 2개소임.</li>
<li>2개소 산림의 전체면적은 약 36헥타르(36,000 제곱미터)이며, 구입금액은 약 4,400만 엔(약 5억 1,300만 원)임.</li>
<li>이번 사업은 ‘2020 도쿄 액션 프로그램’의 2013년 사업 중 “목표 3: 물과 녹음의 회랑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도시 도쿄를 부활하자” 및 “시책 7: 녹색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자연이 풍부한 도쿄를 차세대에 계승하자”의 관련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음.</li></u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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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metro.tokyo.jp/INET/OSHIRASE/2013/03/20n37400.htm" target="_blank">www.metro.tokyo.jp/INET/OSHIRASE/2013/03/20n37400.htm</a>)
(<a href="http://www.metro.tokyo.jp/INET/OSHIRASE/2013/03/DATA/20n37400.pdf target="_blank">www.metro.tokyo.jp/INET/OSHIRASE/2013/03/DATA/20n37400.pdf</a>)
(<a href="http://www.chijihon.metro.tokyo.jp/tokyo_of_2020/target="_blank">www.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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