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기사] 버스 정시도착을 위해 뒷문 승차 허용 (미국 샌프란시스코市)
- 미국 샌프란시스코市의 대중버스인 ‘Muni’는 정시도착 서비스 향상을 위해 승객이 뒷문을 통해서도 승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 市는 승객 수가 많고, 정류장 간격이 짧으며, 속도가 느려 Muni의 양문 사용에 대한 논의를 그동안 계속해왔음.
<div style="text-align:justify"><ul><li> 뒷문 승차를 허용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제일 큰 문제는 무임승차로, 市는 무임승차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구상 중임. 뒷문 승차를 하기 위해서는 승차권을 소지하고 있어야 하고, 이를 어길 경우 100달러(약 12만 원)의 벌금이 부과됨. 市는 무임승차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승차권 소지 여부를 검사하는 직원도 확충할 예정임.</li></ul></p>
<div style="text-align:right">(<a href="http://articles.sfgate.com/2011-09-07/bay-area/30121631_1_fare-muni-metr... target="_blank">articles.sfgate.com/2011-09-07/bay-area/30121631_1_fare-muni-metro-line-and-board</a>)
(<a href="http://www.sfgate.com/cgi-bin/article.cgi?f=/c/a/2011/08/29/BATS1KSFLA.D... target="_blank">www.sfgate.com/cgi-bin/article.cgi?f=/c/a/2011/08/29/BATS1KSFLA.DTL&feed...)</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