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기사] ‘2011 국제 디자인위크’와 ‘제1회 국제 디자인트리엔날레’ 개최 (북경)
- ‘2011 북경 국제 디자인위크’와 ‘제1회 북경 국제 디자인트리엔날레’가 중국 교육부, 문화부, 문학예술계연합회, 북경市 공동 주최로 북경에서 열림. 디자인위크 및 디자인트리엔날레 행사에서는 종합 디자인 작품을 전시함.
<p style="text-align:justify"><ul><li> 2011 북경 국제 디자인위크 행사는 2011년 9월 26일~10월 3일 열렸으며, 세계적인 디자인 경향과 성과를 보여줌. ‘디자인 북경’을 주제로 디자인산업계 리더, 디자인 전문가, 세계 유명브랜드 디자이너 등 약 1000명이 참석함. 시민들은 세계 최정상급의 디자이너와 그들의 작품 10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 시민과 관광객을 포함해 약 50만 명이 관람한 것으로 추정됨. </li>
<li> 제1회 북경 국제 디자인트리엔날레는 9월 28일부터 10월 17일까지 열리며 현대 디자인의 최고 수준과 최신 경향을 보여줌. 전시회는 국가 박물관에서 무료로 열리며, 40여 개 국가 500여 명의 일류 디자이너 작품 2000여 점이 전시됨. 그 외 ‘디자인으로의 여행’, ‘북경 디자인논단’ 등의 행사도 열림. 디자인으로의 여행은 북경 내 100여 곳의 창의적인 디자인 랜드마크, 브랜드, 기구가 전시됨. 디자인논단은 서울, 런던, 밀라노 등 5대 디자인위크 위원장과 북경 디자인위크 위원장이 세계적인 디자인도시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토론을 펼침. </li></ul></p>
<div style="text-align:right">(北京日報, 2011. 9. 22)
(<a href="http://auto.online.sh.cn/content/2011-09/23/content_4850416.htm" target="_blank">auto.online.sh.cn/content/2011-09/23/content_4850416.htm</a>)
(<a href="http://news.xinmin.cn/rollnews/2011/09/23/12171521.html" target="_blank">news.xinmin.cn/rollnews/2011/09/23/12171521.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