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기사] 휴대전화를 통해 긴급재해 정보 제공 (일본 교토市)
등록일:
2011.08.17
조회수:
489
- 일본 교토市는 NTT 도코모 주식회사가 제공하는 ‘긴급속보 지역 문자서비스’를 도입함. 市는 이 서비스를 통해 지진이나 대형 화재가 발생할 경우 휴대전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긴급정보를 제공하게 됨.
<div style="text-align:justify"><ul><li> 이 서비스는 2011년 8월 10일 시작했으며, 대피 준비·권고·지시 등의 긴급정보를 제공함. 수신 가능한 휴대전화에 동시에 전송되는데, 정보이용료는 무료임. NTT 도코모 주식회사 이외에 다른 통신회사도 순차적으로 이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임.</li></ul></p>
<div style="text-align:right">(<a href="http://www.city.kyoto.lg.jp/shobo/page/0000105155.html" target="_blank">www.city.kyoto.lg.jp/shobo/page/0000105155.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