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기사] 소득에 따라 사립고교 학비 경감 (도쿄)
- 도쿄都와 都 사학재단은 사립고교 학생의 학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학비 경감 보조금 제도’를 시행함. 이 제도는 취학 지원금과 수업료 경감 보조금으로 구성되며, 소득에 따라 지원금액이 달라짐. 학생과 학부모가 2011년 5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음. 구체적인 지원금액은 아래 표와 같음.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wold/trnd/world_nw_img/264-2.gif" alt="대상가구-연간경감금액/생활보호대상가구-42만 3000엔(약 560만 원),주민세 비과세 또는 균등비율 가구-37만 7000엔(약 500만 원),주민세 중 구․시․정․촌민세 소득비율 금액이 연간 18만 900엔(약 25만 원) 미만 가구-30만 600엔(약 400만 원),주민세가 일정 기준 이하인 가구(4인 가구 연봉 기준으로 350만 ~ 760만 엔(약 4700만 ~ 1억 원)에 해당되는 가구)-22만 200엔(약 290만 원),주민세가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가구(4인 가구 연봉 기준으로 760만 엔(약 1억 원)을 초과하는 가구) ※ 수업료 경감 보조금 제외-11만 8800엔(약 160만 원)"></div>
<div style="text-align:right">(<a href="http://www.seikatubunka.metro.tokyo.jp/shigaku/" target="_blank">www.seikatubunka.metro.tokyo.jp/shigaku/</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