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여성이 운영하는 기업 지원 프로그램 시행 (뉴욕)
○ 뉴욕市는 소수민족 등 사회적 약자나 여성이 운영하는 민간사업체와 공공부문 간 계약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함. 이 프로그램은 소수민족과 여성의 창업·사업을 지원할 목적으로 2009년부터 시행됨. 그동안 골드만삭스, IBM 등 11개 대기업이 주관했으나 市는 프로그램을 일부 수정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2011년 2월 밝힘.
- 블룸버그 시장 재임기간에 사회적 약자나 여성이 운영하는 민간기업 및 사업장이 47% 가까이 증가함. 市 중소기업서비스국에서는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공공부문과 원활한 협력이 가능한 경우 양자 간 계약이 성사되도록 지원할 계획임.
<p style="text-align:justify"><ul><li> 市는 대기업의 지원을 받아 ① 중소기업 간 계약 및 협력 노하우 전수, ② 기술교육을 포함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③ 구인·구직 서비스 제공, ④ 사회적 약자 및 여성 기업가 멘토링 제도 등을 추진함. 그동안 市는 사회적 다양성이 도시경제와 커뮤니티를 이끌어 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판단해 이 프로그램에 민간부문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함. </li></ul></p>
<div style="text-align:right">(<a href="http://www.scribd.com/doc/37097834/New-York-City-s-Minority-Women-Owned-... target="_blank">www.scribd.com/doc/37097834/New-York-City-s-Minority-Women-Owned-Busines...)
(<a href="http://www.nyc.gov/cgi-bin/misc/pfprinter.cgi?action=print&sitename=OM&p... target="_blank">www.nyc.gov/cgi-bin/misc/pfprinter.cgi?action=print&sitename=OM&p=129867...)</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