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판 대신 멀티미디어 보드로 학교 수업 진행 (베를린)
등록일:
2009.12.07
조회수:
470
○ 베를린市의 전자교육 마스터플랜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지식 전달과 학습법 개선을 위한 화이트보드 프로젝트가 프리드리히 에버트 김나지움(중등교육기관)에서 처음으로 시작됨. 이 학교는 칠판 대신 하얀 멀티미디어 액티브 보드로 수업을 진행함.
- 연구결과에 따르면 멀티미디어 보드를 이용해 진행하는 수업이 학생에게 더 많은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집중도도 높이며, 교사의 수업준비 부담도 덜어 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li> 교사가 멀티미디어 보드 기능을 완벽하게 익히게 되면 수업과 학습방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li></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9/11/06/145151/index.h...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9/11/06/145151/index.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