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청소년의 일자리 찾기를 돕기 위해 기술·직업 교육 지원 (런던)
등록일:
20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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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市는 230억 파운드(약 44조 640억 원)의 자금을 조성해 약 80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술·직업 교육, 취업 컨설팅 등의 사업을 펼치는 데 사용할 계획임.
- 특히 학교교육이나 직업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거나 미취업 상태에 있는 15~19세의 10대 청소년을 돕는 기관에 주로 지원될 예정임. 이는 침체 상태인 런던 경제를 돕기 위한 사업의 일환임.
- 이들 청소년의 공통적인 문제는 쓰고 읽고 계산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사회적 일탈행위를 하거나 마약과 알코올에 중독된 경우가 많아 일자리를 찾기가 어렵다는 점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li> 청소년의 일자리 찾기를 도와주는 기관은 이러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최소 6개월 동안 견습생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임. </li></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london.gov.uk/view_press_release.jsp?releaseid=24280" target="_blank">www.london.gov.uk/view_press_release.jsp?releaseid=24280</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