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단체와 함께 ‘구직 엄마’ 대상으로 무료 직업교육 실시 (런던)
○ 런던市 웨스트민스터區는 육아 때문에 구직이 힘든 여성 주민에게 직업 훈련·교육을 무료로 실시함.
- 웨스트민스터區와 지역에서 활동 중인 민간단체 Women Like Us가 공동 진행하며, 유럽사회기금과 區 예산을 활용해 교육을 실시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li> 민간단체에서 일하고 싶으나 방도를 찾지 못한 여성을 대상으로 자신감을 불어넣는 직업교육과 재적응 훈련을 실시하며, 구인 기업과 구직 여성을 서로 연결해줌. </li></div></div>
- 區가 조사한 결과, 취업을 원하지만 육아 문제가 있거나 취업교육을 받지 못해 직장을 구할 엄두를 못 내는 여성이 1만 4000명에 달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li> 기업체는 대부분 임신이나 육아 문제로 직장을 쉬고 있는 여성을 재고용하는 데 난색을 표해 주부실업 문제가 더욱 심각해짐. </li></div></div>
- 2009년 9월 24일부터 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지원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민으로 나이는 상관없음.
<div align="right">(<a href="http://www.londoninformer.co.uk/london-news/london-local-news/2009/09/09... target="_blank">www.londoninformer.co.uk/london-news/london-local-news/2009/09/09/worksh...)
(<a href="http://www.womenlikeus.org.uk" target="_blank">www.womenlikeus.org.uk</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