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유지를 임대해 환경 배려형 주택전시장 조성 (도쿄)
○ 도쿄都는 2009년 4월부터 都 소유의 용지를 민간 사업자에게 임대하여 주택전시장으로 이용하도록 하는 등 도유지를 주택 및 환경 시책을 홍보하는 데 적극 활용함.
- 2009년 9월 19일 문을 연 주택전시장은 ‘都 주환경(住環境) 시책 파트너 신주쿠 주택전시장’이란 이름으로 2014년 8월 31일까지 운영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li> 도유지를 都 시책과 연계해 민간 사업자에게 임대한 첫 사례임. </li>
<li> 임대 면적은 약 6080㎡이며, 주차장 면적의 30% 이상을 녹화함. </li></div></div>
- 주민은 에너지 절약 및 내진(耐震) 대책을 적용하고 태양광 발전기기를 설치한 견본주택을 견학할 수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li> 주택을 전시한 12개 기업 모두 견본주택에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함. 관람객은 태양열로 온수를 만들어 사용해볼 수 있음. </li></div></div>
<div align="center"><img src="/wold/trnd/world_nw_img/224-2.gif" border="0" alt="환경 배려형 주택전시장의 이미지"></div><div align="right">(<a href="http://www.metro.tokyo.jp/INET/OSHIRASE/2009/09/20j93100.htm" target="_blank">www.metro.tokyo.jp/INET/OSHIRASE/2009/09/20j93100.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