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Green Impact Zone’ 지정 (미국 캔자스市)
등록일: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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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미국 캔자스市는 도심부의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Green Impact Zone’을 지정하여 일자리 창출과 혁신적인 개발에 힘씀.
- 에너지 절약기술을 모색하는 연구소 개념으로 도심의 150개 구역을 Green Impact Zone으로 지정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li> 이곳에서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효율성 제고, 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 구축, 친환경에너지 사용 증진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함.</li></div></div>
- 市는 최근 기업에서 투자받은 2400만 달러(약 290억 2000만 원)로 ① 배전망을 개선하고, ② 상업지구와 주택지구의 중간지역에 변전소를 설치하며, ③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자제품을 공급하고, ④ 지능형 전력량계를 설치하며, ⑤ 급행버스노선 공사를 2010년 완료할 계획임.
<div align="right">(<a href="http://www.kansascity.com/115/story/1419433.html" target="_blank">www.kansascity.com/115/story/1419433.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