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이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 (도쿄)
○ 도쿄都는 비정규직 사원의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인사·임금·교육 훈련 제도를 정비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환경 정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기로 함.
- 이 사업은 ‘트라이(Try) 기업’과 ‘모델 기업’으로 나눠 지원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새로 고용환경을 정비하고자 하는 트라이 기업은 파견된 사회보험 노무사, 중소기업 진단사 등에게서 무료로 조언을 받아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에 대한 구체적인 방책을 마련함.
• 이미 고용 환경 정비를 실시한 모델 기업은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도쿄都 홈페이지와 홍보 잡지 등에 소개함. </div></div>
- 모집대상은 중소기업 기본법에서 규정하는 중소기업, 종업원 300명 이하의 사단법인과 재단법인 가운데 도내에 본사나 주요 사업소가 있는 중소기업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파트타임 사원을 실제로 고용해 고용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중소기업이어야 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metro.tokyo.jp/INET/BOSHU/2009/04/22j4g100.htm" target="_blank">www.metro.tokyo.jp/INET/BOSHU/2009/04/22j4g100.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