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및 창조산업 2차 보고서 발간 (베를린)
등록일:
2009.02.16
조회수:
697
○ 베를린市는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문화 및 창조산업의 중심지가 되기 위해 그동안 문화 및 창조산업을 지원하는 정책을 펼쳐왔고, 이를 통해 이 분야의 성장 조건이 많이 개선됨. 2009년 1월 21일에는 문화 및 창조산업에 대한 제2차 보고서를 발간함.
-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 이후 베를린市의 문화 및 창조산업의 총매출액이 25% 증가함. 이 분야의 회사 수는 33% 증가했으며 여기에 16만 명 이상이 종사하는 것으로 드러남.
- 문화 및 창조산업 관련 회사는 대부분 베를린 도심에 집중돼 있으며 사무실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이 회사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 덕분에 베를린市에 정착할 수 있었음. </div></div>
- 베를린市 경제부는 2015년까지 문화 및 창조산업의 종사자를 20만 명으로 늘리고 회사의 성장을 지원해, 이 분야의 경제규모를 연 200억 유로로 확대한다는 방침임.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9/01/21/118853/index.h...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9/01/21/118853/index.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