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게 친절한 도시 이미지 심기에 주력 (브라질 상파울루市)
등록일:
2009.01.05
조회수:
430
○ 상파울루市 공영 관광회사는 ‘친철한 도시 상파울루’를 목표로 택시기사와 안내원을 교육하고, 지하철역에는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라는 글귀가 쓰인 셔츠를 관광학과 견습생에게 입혀 배치함.
- 이러한 노력으로 친절한 도시 이미지가 외국인에게 각인되고 있음. 이는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전 세계 36개 대도시 시민의 친절도를 테스트한 결과에서 입증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우리는 얼마나 친절한가?’라는 주제의 조사 결과, 뉴욕(1위), 취리히(2위), 토론토(3위)에 이어 상파울루市가 베를린市, 크로아티아 자그레브市와 공동으로 4위임.
• 다이제스트 잡지는 해마다 도시의 친절도 등급을 매기는데, 상파울루市는 2007년(5위)보다 2008년에 한 등급 올라감.</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ultimosegundo.ig.com.br/economia/2008/11/05/sao_paulo_conquista_p... target="_blank">ultimosegundo.ig.com.br/economia/2008/11/05/sao_paulo_conquista_posto_de_<br>4_cidade_mais_145cortes146_do_mundo_2098064.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