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대 수상 크리스마스트리로 관광객 유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市)
등록일:
2009.01.05
조회수:
320
○ 리우데자네이루市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市의 명물로 자리잡은 지상 최대의 수상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과 불꽃놀이를 실시함.
- 크리스마스트리의 불이 꺼지는 2009년 1월 6일까지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인근의 식당과 바(bar)도 호황을 누리고 있음. </div></div>
- 1999년 처음 세워진 수상 크리스마스트리는 높이가 85m, 무게는 580톤에 이르며, 사용된 전구만 280만 개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지상 최대의 수상 크리스마스트리로 기네스북에 오름. </div></div>
- 브라질에서 가장 큰 보험회사인 ‘브라데스코’가 해마다 약 1200명을 동원해 이곳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함.
<div align="right">(<a href="http://www.estadao.com.br/cidades/not_cid285951,0.htm" target="_blank">www.estadao.com.br/cidades/not_cid285951,0.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