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은 이웃에게 주는 생명의 선물 (뉴욕)
○ 뉴욕市 보건국과 혈액은행(New York Blood Bank)이 ‘헌혈은 삶에 대한 선물을 주는 새로운 희망’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대대적인 대시민 홍보를 진행함.
- 뉴욕市에서만 매일 2000명 정도의 헌혈이 필요하며, 시민의 자발적인 호응과 나눔이 절실하기 때문에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대규모 홍보가 진행 중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버스, 정류장, 관보, 방송,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더 많은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음. 각 학교, 커뮤니티 센터와 연계해 헌혈 관련 나눔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음.
• 이 결과 매년 혈액 기증자와 양이 증가하는 추세임. </div></div>
- 뉴욕 혈액은행은 헌혈자를 대상으로 혈액센터에 정식 등록하도록 독려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기증자의 건강상태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고 향후 혈액 수요 예측과 수급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임.
• 헌혈 72시간 전에 헌혈센터에 미리 등록하고, 아스피린과 같은 의약품 복용을 금지하도록 권장함. </div></div>
- 헌혈자를 대상으로 여러 가지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등록된 기증자를 대상으로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진행 중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기증자 카드를 발급해, 누적 헌혈양에 따라 Red(1갤런 이하), White(1~4 갤런), Gold(5~9갤런), Black(9갤런 이상) 카드로 나눠 많은 혜택을 줌.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nybloodcenter.org/index.jsp?sid0=2" target="_blank">www.nybloodcenter.org/index.jsp?sid0=2</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