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24시간 지원하는 ‘재택 의료 네트워크 사업’ (도쿄)
○ 도쿄都는 도민이 가정에서 편안하게 재택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 방문 간호사, 돌봄 도우미 등 재택 의료 서비스 기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도내 3개 지역에서 ‘재택 의료 네트워크 사업’을 실시하기로 함.
- 2006년 2월에 실시한 보건 의료에 관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고령자의 약 50%가 재택 요양을 원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하지만 응답자의 80%가 가족 부담과 응급 시 불안 문제로 재택 요양이 실현되기 어렵다고 답함. </div></div>
- 재택 의료 네트워크 사업은 도민의 요구와 급속한 고령화 진전에 대응해, 365일 24시간 지원이 가능하도록 함.
- 3개 지역에서는 각각 다른 모델 사업을 실시해 향후 그 결과를 평가하고 도내 각 지역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모델 사업의 종류는 재택 호스피스 완화 관리 네트워크 구축, 관련 진료과와 제휴한 재택의료 지원체제 구축, 재택의료 조정시스템 구축임.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metro.tokyo.jp/INET/OSHIRASE/2008/10/20iav300.htm" target="_blank">www.metro.tokyo.jp/INET/OSHIRASE/2008/10/20iav300.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