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이 많은 직업인에게 무료 주차 혜택 (파리)
등록일:
2008.12.01
조회수:
744
○ 파리市는 직업상 이동이 많은 수리공(배관공, 엘리베이터 기술자, 자물쇠공 등)이나 예술품 소매상 등을 위해 ‘무료 임시 주차카드’(Carte Séame)를 운영해 왔음. 이번에는 밤낮으로 이동이 잦은 물리치료사와 간호사에게도 혜택의 범위를 확대함.
- 이 주차카드로 파리 시내의 유료주차장을 1시간 15분 동안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카드는 정액제로 1년에 90유로(약 14만 4000원)이며, 시청에서 신청할 수 있음. </div></div>
<div align="right">(A Paris, 2008년 가을호)</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