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프로젝트 (베를린)
○ 독일 최대 시민교통운동단체와 베를린市 교통공사, 베를린市 도시발전부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어린이를 위한 장기적 교통안전 프로젝트의 첫 행사가 어린이 350명을 대상으로 열림.
- 어린이가 안전하게 보행하고, 자전거를 타고, 지하철과 전차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표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5일간 계속된 이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자동차나 전철이 얼마나 빨리 브레이크를 잡을 수 있는지, 버스나 트럭 운전사가 백미러를 통해서도 대상을 보지 못하는 각도는 얼마인지, 자전거로 사고 없이 도로를 달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로 표지판의 의미가 무엇인지 등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 직접 실행해보도록 함.
•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구체적인 의식과 경각심을 갖도록 함. </div></div>
- 어린이가 학교에서 도로교통과 교통수단에 대해 배울 때 대부분 이론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 프로젝트는 ‘Learning by Doing’에 기초한 새로운 실천적 교통교육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함.
<div align="right">(<a href="http://www.stadtentwicklung.berlin.de/aktuell/pressebox/archiv_volltext.... target="_blank">www.stadtentwicklung.berlin.de/aktuell/pressebox/archiv_volltext.s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