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에는 아주 작은 도시까지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용 도시모형이 있음. 함부르크市는 최근 함부르크 라이언스 클럽과 함께 시각장애인도 인식할 수 있는 전시용 도시모형을 만듦.

- 함부르크市는 가로 2.65m, 세로 1.6m의 크기로 市를 형상화했는데, 만질 수 있게 제작하고 모형 속의 도로 이름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로도 새김.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만질 때의 효과를 위해 청동으로 제작했으며, 제작기간 9개월, 제작비용 4만 2000유로(약 7000만 원)가 소요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hamburg.de/nachrichten/584228/blindenstadtmodell.html" target="_blank">www.hamburg.de/nachrichten/584228/blindenstadtmodell.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