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市는 2010년까지 ‘9073 노인복지 정책’을 확립할 예정임. 90%의 노인은 가정에서 부양, 7%의 노인은 재가복지 혜택, 3%의 노인은 시설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다는 것임.

- 7%의 노인은 양로금이 있으나 부양할 가족이 없는 경우로 설거지, 빨래 등 재가복지를 제공받을 수 있음. 현재 약 16만 명의 노인이 이 혜택을 받고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8226; 3%의 노인은 치매나 중풍 등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부양할 가족이 없어, 양로원이나 요양원 등의 시설복지를 제공받을 수 있음.
&#8226; 이외에 독거노인 무료 식사 제공을 늘리고, 양로원을 추가로 설립할 계획임. </div></div>
- 상하이市의 현재 노인인구는 약 280만 명을 넘어 전체인구의 2.8%임. 80세 이상의 노인은 50여만 명으로 전체 노인인구의 17%를 점유하고 있어, 노인문제가 심각한 실정임.

<div align="right">(<a href="http://www3.xinhuanet.com/chinanews/2008-10/08/content_14577036.htm" target="_blank">www3.xinhuanet.com/chinanews/2008-10/08/content_14577036.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