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추진계획 발표 (뉴욕)
○ 뉴욕市는 비영리단체인 ‘도시디자인 포럼’ 주최로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의 영구적인 시행을 검토하고 있음.
- 市는 교통혼잡 완화와 매연 감소, 보행자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교통혼잡 지역을 운행하는 운전자에게 8달러(약 8000원)의 혼잡통행료를 부과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음.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새로운 대안이 될 것임.
- 뉴욕市에는 이미 483km 이상의 자전거도로와 5000개가 넘는 자전거 고정대가 있으며 1만 5000개의 헬멧이 비치돼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향후 자전거 통근자의 비율을 77%까지 높일 계획임. </div></div>
-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이용자가 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사용할 때마다 요금을 지불하거나 연간회원권을 이용할 수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이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자전거에는 개인이 소유한 자전거와 구별되도록 표시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cityroom.blogs.nytimes.com/2008/07/09/city-will-explore-bike-shar... target="_blank">cityroom.blogs.nytimes.com/2008/07/09/city-will-explore-bike-sharing-program/?emc=eta1</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