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시간 티켓’으로 ‘도시 자연의 긴 하루’ 체험 (베를린)
○ 베를린市 자연보호재단은 2008년 7월 5일 제2회 ‘도시 자연의 긴 하루’(Lange Tag der StadtNatur) 행사를 개최함.
- ‘26시간 티켓’을 구입한 시민은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후까지 26시간 동안 베를린市의 142곳에서 열리는 450여 가지의 다양한 자연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공원 산책, 허브와 곤충 찾기, 별밤에 보트타기, 새벽에 호수에서 조류 탐방하기 등 베를린市의 자연을 새롭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었음. </div></div>
- 이 행사는 시민에게 베를린市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풍부함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을 뿐 아니라, 도시의 자연 보전과 보호에 대한 시민 의식을 일깨우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이 행사에 참가한 많은 전문가들은 베를린市를 ‘아름다운 자연환경의 메트로폴’(Metropole der Naturschöen)이라고 표현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de/kultur-und-tickets/events/langer_tag_stadtnatur" target="_blank">www.berlin.de/kultur-und-tickets/events/langer_tag_stadtnatur</a>)
(<a href="http://www.langertagderstadtnatur.de" target="_blank">www.langertagderstadtnatur.de</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