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축제’와 ‘빅댄스 축제’의 만남 (런던)
○ 매년 열리는 ‘노인 축제’(Capital Age Festival)가 2008년에는 ‘빅댄스 축제’(Big Dance Festival)와 연계해 노년층이 즐기는 춤을 중심으로 개최됐음.
- 템스강변 사우스뱅크 센터에서 열린 노인 축제에 사교댄스를 비롯해 다양한 음악·무용 전문가의 공연이 있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200여 명의 노년층은 힙합, 클래식 등 4가지 종류의 음악에 맞춘 춤을 지역 복지관 등에서 연습함. </div></div>
- 사우스뱅크 센터에서 열리는 핵심 공연 외에도 ‘Big Chair Dance’ 프로그램을 런던 전역 12군데에서 동시에 펼쳐지도록 해 가까운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배려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빅댄스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인 ‘Big Chair Dance’에서는 200명 이상의 노인이 전문 안무가와 함께 의자에 앉아 20분간 춤을 선보임.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capitalagefestival.org.uk" target="_blank">www.capitalagefestival.org.uk</a>)
(<a href="http://www.lopsg.org.uk" target="_blank">www.lopsg.org.uk</a>)
(<a href="http://www.london.gov.uk/view_press_release.jsp?releaseid=17465" target="_blank">www.london.gov.uk/view_press_release.jsp?releaseid=17465</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