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불법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교부금 조성 (로스앤젤레스)
○ 로스앤젤레스市는 쓰레기 불법 투기가 극심한 지역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폐기물 종합관리국’(California Integrated Waste Management Board)에서 50만 달러(약 5억 2000만 원) 기금을 지원 받음.
- 로스앤젤레스市 남쪽 지역은 빈곤층이 주로 거주하는 곳으로 쓰레기 불법 투기가 문제돼 왔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실제 버려지는 쓰레기는 전체 도시에서 버려지는 불법 쓰레기의 절반가량임. </div></div>
- 이 지원금은 불법 투기 쓰레기로 낙후된 지역 재정비는 물론, 불법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을 철저히 처벌하도록 검찰당국과 지역 주민 교육에도 쓰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쓰레기 불법 투기가 주로 행해지는 주요 도로를 감시하는 인원을 배치해 불법 투기 근절에 노력할 것임.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latimes.com/news/local/la-me-dumping18-2008jun18,0,4363300.st... target="_blank">www.latimes.com/news/local/la-me-dumping18-2008jun18,0,4363300.story</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