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에게 응급구조 교육 실시 (상하이)
○ 상하이市 적십자는 2008년 약 3만 5000명의 전문 응급구조사를 양성하고, 위급상황에서의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35만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응급구조교육을 실시할 예정임.
-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중국 쓰촨성 지진이나 각종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늘면서 시민 응급처치 확대방안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주요 교육과정은 심폐소생술, 출혈 및 상처 응급처치, 골절환자 고정법, 응급환자 운송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대처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기본적인 응급처치 활동원칙 및 준수사항 등임.
• 주요 교육대상은 여행가이드, 교사, 교통정리원, 주민회 간부, 학생 등임. </div></div>
- 상하이 엑스포가 개최되는 2010년까지 10만 명의 전문 응급구조사를 양성할 예정이며, 100만 명의 시민이 현장에서 초기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대처능력을 배양할 계획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상하이市 중·고등학교에 5개의 응급구조 교육센터도 설립할 계획임.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3.xinhuanet.com/chinanews/2008-06/11/content_13507834.htm" target="_blank">www3.xinhuanet.com/chinanews/2008-06/11/content_13507834.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