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상황에 대비한 ‘Ready Philadelphia’ 프로그램 실시 (필라델피아)
등록일:
2008.07.21
조회수:
876
○ 필라델피아市는 테러, 자연재해, 화재 등의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프로그램인 ‘Ready Philadelphia’를 시행함으로써 시민이 빠르게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함.
- 위급상황에 시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염가에 제공하며, 웹사이트를 통해 각종 상황에 맞는 행동방식 등을 교육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미국 적십자 단체 및 구세군과 협력해 시민에게 안전 및 응급상황 교육을 무료로 실시함.
• 시민은 주거지 근처의 커뮤니티 센터, 적십자, 구세군 회관에서 필요한 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고, 적십자와 구세군 단체를 통해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도 있음. </div></div>
- 관내 5개 카운티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방관과 경찰관의 출동상황을 함께 파악·조정하는 시스템을 구축함.
<div align="right">(<a href="http://www.readyphiladelphia.org/RelId/605967/ISvars/default/Get_Ready.htm" target="_blank">www.readyphiladelphia.org/RelId/605967/ISvars/default/Get_Ready.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