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市와 런던市는 두 도시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망원경 모양의 구조물을 런던市 템스강변과 뉴욕市 브루클린에 설치해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함.

- 1884년 한 과학자가 런던과 뉴욕을 연결하는 터널을 뚫으면 두 도시가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이 아이디어에 착안해 망원경 구조물을 만들고, 지구를 관통하는 터널을 뚫는 대신 각 도시에 설치된 HD 카메라를 통해 수집된 도시의 생활상을 실시간 보여주는 영상전송 기술 방식을 도입함. </div></div>
<div align="center"><img src="/wold/trnd/world_nw_img/194-6.gif" border="0"></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treehugger.com/files/2008/05/who-buried-the-telectroscope.php" target="_blank">www.treehugger.com/files/2008/05/who-buried-the-telectroscope.php</a>)
(<a href="http://www.cnn.com/2008/WORLD/europe/05/22/scope.project" target="_blank">www.cnn.com/2008/WORLD/europe/05/22/scope.project</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