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던위원회를 대표하는 국제사무소의 효율적 이용 (런던)
○ 최근 새로 당선된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런던시장은 대런던위원회(Greater London Authority)를 대표하는 국제사무소를 전략적·경제적 관점에서 평가함.
- 부시장은 대런던위원회의 브뤼셀 지점을 방문해 직원들과 면담을 가짐.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현재 대런던위원회는 카라카스, 델리, 뭄바이, 베이징, 상하이, 브뤼셀에 6개 지점을 뒀고, 모스크바에는 자문위원회를 두고 있음.</div></div>
- 런던시장은 평가를 통해 런던市를 대표하는 국제사무소의 전략적 운영과 기능, 경제적 가치를 최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인도와 중국의 국제사무소는 런던市 내부투자를 유치하고, 고용을 늘리며, 비즈니스 기회를 많이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임.
• 정부의 경제 관련 외교부서 등 여러 기관의 협조 아래 런던市를 비즈니스하기 좋은 최고의 장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london.gov.uk/view_press_release.jsp?releaseid=17076" target="_blank">www.london.gov.uk/view_press_release.jsp?releaseid=17076</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