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市는 2008년 6월 28일부터 센강에서 대중교통 선박을 운영함.

- 市는 환경친화적이고 경제적인 교통수단 개발을 목적으로 2003년에 처음 선박운행 연구를 시작했음. 그 후 2년간의 시험운행이 있었으며, 이번에 정식으로 정기노선이 개통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8226; 약 70명이 승선할 수 있고, 요금은 3유로(약 4800원)로 교통 정액권을 가진 사람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음.
&#8226; 배에는 난방시설이 갖춰졌으며, 장애인도 접근하기 쉽도록 설계됨. </div></div>
- 市는 2010년까지 노선을 더욱 확장해 센강 전 구간을 운행할 계획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8226; 이를 위해 2008년을 기준으로 전년도에 비해 27% 증가된 약 3억 2630만 유로(약 5조 2208억 원)의 예산이 수립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paris.fr/portail/deplacements/Portal.lut?page_id=2&document_t... target="_blank">www.paris.fr/portail/deplacements/Portal.lut?page_id=2&document_type_id=...)</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