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先行)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실시 (도쿄)
○ 도쿄都는 오타區에 있는 약 1만 9960㎡의 도유지(都有地)를 활용해 ‘선행(先行)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음.
- 입지 특성을 살려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다양한 세대가 모여 사는 매력 있는 마을을 만들 계획임.
- 구체적인 목표는 다음과 같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새로운 녹지 공간이나 오픈 스페이스를 조성해 환경을 배려한 공간을 형성하고 시설 계획을 통해 환경 부하가 적은 프로젝트를 실현함.
• 어린 아이부터 고령자까지 다양한 세대가 건강하게 모여 살 수 있는 풍요로운 지역 생활을 지지하는 거점 형성과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통행할 수 있는 거리 실현임.
• 높낮이 차이가 있는 지형을 살려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을 만들고 새롭게 조성된 오픈 스페이스 등을 활용해 지역에 개방된 방재 기능을 확보하는 것임. </div></div>
- 도유지를 활용한 민간 프로젝트를 통해 ‘10년 후의 도쿄’에서 지향하는 정책 목표를 실현하고 지역별 과제를 종합적으로 대처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div align="right">(<a href="http://www.metro.tokyo.jp/INET/KEIKAKU/2008/04/70i4i100.htm" target="_blank">www.metro.tokyo.jp/INET/KEIKAKU/2008/04/70i4i100.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