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그루 나무 심어 푸른 도시 만들기 (뉴욕)
○ 뉴욕市 공원관리과는 2008년 4월 한 달 간 시민을 대상으로 ‘100만 그루 나무 심기’(Million Trees NYC) 행사를 엶. 이 행사의 목표는 2017년까지 뉴욕 시내에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임.
- 뉴욕市는 대대적인 식목행사를 통해 수목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Think Globally Plant Locally’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신선한 공기, 대기오염 감소, 질병 예방, 휴양림 및 시민 편의시설 제공이 장기 목표임. </div></div>
- 뉴욕市와 뉴욕 복원 프로젝트에서 사업의 재원을 충당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에서도 출연금을 내놓고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출연금으로 마련된 나무 중 가로수로 22만 그루, 공원 및 공공지에 38만 그루 등 60%를 뉴욕 곳곳에 심을 예정이며, 40%는 각 커뮤니티, 시민단체, 개인 등에 지원해 사유지에 심을 계획임. </div></div>
- 2008년 4월 1일부터 시민과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묘목 기증을 받고 있으며, 1만 2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고 있음.
<div align="right">(<a href="http://www.milliontreesnyc.org/html/home/home.shtml" target="_blank">www.milliontreesnyc.org/html/home/home.s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