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치안 위해 정부가 시민생활에 관심 가져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市)
등록일:
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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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우데자네이루市는 2002~2007년 산업, 서비스, 관광 분야에서의 민간치안 비용으로 287억 헤알(약 14조 4000억 원)을 지출함.
- 리우상업연맹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치안 명목으로 지난 6년간 20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됐음. 하지만 정확한 민간 치안요원 수는 파악되지 않았고 단지 경비원 임금과 치안설비 구매 및 관리비만을 계산한 것임.
- 9개 대도시권 70개 도시에 살고 있는 16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72%가 범죄예방을 위해 정부가 시민의 생활여건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26%는 경찰 교육, 처벌규정 및 교도소 치안 강화 등 공공치안 강화를 듦.
<div align="right">(<a href="http://www.estadao.com.br/cidades/not_cid158038,0.htm" target="_blank">www.estadao.com.br/cidades/not_cid158038,0.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