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의 첫걸음, ‘인터넷 예약제’ 시행 (베를린)
등록일:
2008.05.19
조회수:
835
○ 베를린市 내무부는 시민에 봉사하는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전자정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2008년 4월부터 ‘인터넷 예약제’(E-Appointment)를 실시함.
- 주민은 인터넷에서 행정 서비스 이용날짜를 예약한 후 바로 온라인에서 확인서를 출력할 수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우편으로 예약확인증을 받을 수 있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도 관련 내용을 통보받을 수도 있음.
• 시민 스스로 선택한 예약시간을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이 있으며, 이 서비스는 모두 무료임.</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8/04/24/99306/index.html"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8/04/24/99306/index.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