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디지털 박물관이 잇는다 (교토)
등록일:
2008.05.05
조회수:
1028
○ 교토府는 천 년 이상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의 전통문화를 후세에 전할 수 있도록 교토에 관한 다양한 소재를 디지털로 기록·보존하는 ‘디지털 박물관’ 사업을 하고 있음.
- 교토의 특징을 영상으로 보존·기록할 필요가 있는 것을 선정해 만든 작품과 관광지, 문화시설, 전통 행사 등을 월별로 구성해 소개하는 ‘교토 12악장’이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영상문화 진흥사업, 명화를 화상 및 영상으로 담은 디지털 회랑 등 문화예술 콘텐츠, 전통 산업의 개요 및 제작 공정 등을 소개하는 전통공예 콘텐츠, 교토의 전통요리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소개하는 식생활 문화 콘텐츠 등도 있음. </div></div>
- 교토 디지털 박물관을 통해 점점 희소화되고 있는 전통산업 기술과 문화 기능을 계승하고 대중이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되고 있음.
<div align="right">(<a href="http://www.pref.kyoto.jp/it/10500040.html" target="_blank">www.pref.kyoto.jp/it/10500040.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