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대로변, 문화공간으로 변화 (파리)
등록일:
2010.11.03
조회수:
1163
○ 파리市는 유명한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을 공공장소 곳곳에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프랑스 정부의 문화·커뮤니케이션부 조형 예술부서 주도로 400만 유로(약 6억 2500만 원) 예산을 들여 진행 중임.
- 2002년에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도시 및 경관 계획의 하나로 파리 시내의 전차 노선을 따라 작품을 전시해 전차 대로변을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음.
- 이번 프로젝트는 대중에게 현대미술을 더욱 가깝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파리 시민은 전차를 타고 내리며 공공시설물로 설치된 현대 미술을 감상하고 이용하는 두 가지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됨. </div></div>
<div align="center"><img src="/wold/trnd/world_nw_img/190-6.gif" border="0"></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paris.fr/portail/Culture/Portal.lut?page_id=102&document_type... target="_blank">www.paris.fr/portail/Culture/Portal.lut?page_id=102&document_type_id=4&d...)</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