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과 기술 교류가 도시 혁신으로 (베를린)
○ 베를린市 경제·기술·여성부는 2007년부터 ‘학문과 기술 교류 프로젝트’(WTT: Wissens und Technologietransfer)를 추진하고 있음.
- 시작 첫해에 학계 전문가와 중소기업을 위한 교류 프로젝트 12개가 발주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100개 이상의 기업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계획을 새로 세웠으며, 향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학계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남. </div></div>
- 이 프로젝트에는 공업 및 서비스업의 중소기업도 포함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이들은 베를린 3개 종합대학과 2개의 기술전문대학, 50개 이상의 외부기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상품 개발과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div></div>
- 경제·기술·여성부 장관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베를린市는 혁신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구조조정 과정에서 원활하게 대처하지 못한 기업을 돕고 있다.”고 말함.
- 베를린 투자은행과 유럽지역 개발펀드가 2013년까지 자금을 지원함.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8/02/01/93134/index.html"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8/02/01/93134/index.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