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에 최고 100만 엔 지원 (요코하마)
○ 일본 요코하마市와 요코하마 기업경영지원재단은 사업자금을 지원하고 경영 조언을 하는 ‘챌린지 커뮤니티 비즈니스 지원사업’을 2005년부터 실시함.
- ‘커뮤니티 비즈니스’란 마을 만들기, 지역정보 공유, 상가 활성화, 환경·자원 보전, 고령자 및 육아 지원, 어린이 육성 등 지역 커뮤니티의 여러 가지 요구나 과제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만들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임.
- 2007년부터 사업을 시작하는 업자에게 조성 대상 경비의 1/2 범위 내에서 최고 100만 엔(약 800만 원)까지 지원함. 대상자 모집 전에 사업계획서 작성방법과 사업 시작에 앞서 알아야 할 사항을 교육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심사기준은 지역 공헌도, 계획 실현성, 사업 수익성 등이며, 이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원 대상을 선정함.
• 자금지원 대상이 되지 않더라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계획자에게는 사업화 실현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가 파견(연간 10회) 등의 경영 지원을 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city.yokohama.jp/me/keizai/happyou/h19/190831.html" target="_blank">www.city.yokohama.jp/me/keizai/happyou/h19/190831.html</a>)</div>